전국 사료제조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17편 시작하겠습니다. 홍씨앙콩 카페를 나오면서 거리를 걸으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. 진짜 방콕 로컬 분위기가 확 나서 무심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네요. 다들 이 사진 보면 방콕 분위기가 느껴지지...

  업사다의 철도 사진(20240328)

  

• 2024년 7월 31일(수)-8월 01일(목) 전날 밤부터 여행 도파민이 치솟아 흥분상태로 잠들었던 아이는 아침에 깨웠더니 생각보다 활기찬 상태가 아니어서 배탈이 난 건지 아침 식사도 많이 못하고 기운 없어했다. 큰...

  오스칼의 저 너머 여행(20250302)

  

• 러닝 패키지: 프레아 비헤아르 사원 걷기 1.33km (패키지: 러닝 티셔츠, 토트백, 생수, 과일, 아침 식사) 디 텝 센체이 트레일 러닝 9km (패키지: 배번, 러닝 티셔츠, 토트백, 메달 완주자, 생수, 과일, 아침...

  우리해피투게더(20250618)

  

• 어제 토요일 모임이 있었다. 2년이나 지났을까? 코로나 때문에 미뤘던 약속을 간신히 잡았는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이번에도 또 미뤄야 하나 했다. 이 시국에 만남이 맞나 싶으면서도 더 이상 미루지...

  아름다운 욕심쟁이(20211212)

  

• 하는데..디(지아너)전스(텝)전 이라고 해야할까요? ㅋㅋ 여튼 실력이 다 좋으시더라구요. 마지막으로 수분팩까지 해주셔서 마무리했어요. 그리고 나온 결과물. 짜잔~! 역시 다르져?? 머리는 전문가에게....

  슈바빙 스토리(20250720)

  

• ถ้าพี่หายดีแล้วอย่าทิ้งน้องไป (타 피 하이 디 래우... 하이 디 탕 썽 크라우)나는 이 지방을 너무 사랑해요. 몸과 마음 두 곳 모두 치료할 수...

  『미티』의 좌충우돌 태국에서 살아남기...!!!(20140116)

  

• (R)텝 빠이] 의사도 나에게 방콕을 떠나라고 했어... 아깟 디 꽈 티 다이] 내가 이곳을 고른 이유는 다른 어떤 곳보다도 공기가 좋기 때문이야 (ญ)...

  보리수의 ภาษาไทย(20220720)

  

• 왓 텝 크라사트리 숙소 & 객실 편의사항 ∮ DVD/CD 플레이어 & 바지 전용 다리미 & 위성 방송/케이블 방송... 왓 텝 크라사트리, 탈랑 병원, 왓 프라 통 등과 같은 다양한 명소에서 투숙객들은 모험을 즐길 수...

  mojji_trip(20190624)

  

• 이건 쁘라삿 프라 텝 비돈 라마 4세때 에메랄드 불상 보관용으로 지었는데, 공간부족으로 여기는 역대 태국 국왕들의 기념관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. 양쪽에 금색깔의 십자기둥이 인상적이기도 하죠. 이...

  업사다의 철도 사진(20240316)

  

• 안녕? 오늘은 같이 일하는 언니의 송별회겸 간단한 회식자리를 가써^^ 내일부터 난 디져따 하지만 오늘은 즐겨야지 암튼 간판이없어서 가게이름을 말하지 못하는점 양해점 ㅋㅋ 위치는 이천사람이라면 누구나...

  블로그(2014100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