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사료제조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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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도장🐶 멍멍한 94년생 개띠다운 개기여움이다아 ​ 이제 슬슬 나에게 주어진 서류에 기깔나는 사인 또는 도장을 찍을 때가 온것 같아 점심시간 인사동 거리를 거닐다 즉흥으로 질러버렸다! ​ 내것이 되기위해 살을 깎는 노력 중인 도장을 기다리며 쏘니와 찰칵 난 지나가다 나의 축선이 나오면 왜이리 반가운걸까 ​ 2...

  가물한 솜찌(2025-05-02 12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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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연 후기 입니다. 그치만 이제부터 진짜 재밌음(나만). 왜냐면 이때부터 제 시야가 좀 좋아서 사진이랑 동영상을 건졌기 때문.ㅇㅇ. 그리고 이날의 이레기의 덕질 역사에 매우 큰 기억 중 1나임. ​ ​ (0) 서울부인은 전부터 인스타에 좀 뜨고 그 외로운 사람들아 춤을 추자 라는 노래가 ㄹㅇ 귀에 퐉 꽂히는? 스타일이라...

  삶의 락(2025-02-08 22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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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람스 후기글로 포스팅 3개를 했는데 제 블로그 인기글 top 10에 세 글이 ... m.blog.naver.com ​ ​ 람스 전 팔무한람스 전 팔 람스 전 ​ Q. 팔뚝 람스를 한 이유 ? ​ A. 전반적인 체형이 상체에 살이많고 특히 팔에 집중됐어요 라운드숄더도 있는지라 팔에 살이 많다보니 니트 두꺼운 옷 입으면 몸무게 +3KG정도는 더 나가...

  Do what you love(2024-12-26 13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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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먼저 후기를 말해보자면,, 대표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여러 가지 정보를 두둑이 주십니다,,, ㅎ 완전 대박,,,💛 ​ 평소 옷 스타일(꾸안꾸가 나은지 빈티지가 나은지) 옷 색감~~메이크업 색감~~눈썹 스타일~ 얼굴형~ 헤어 색상~부터 드레스 스타일 추천 (비즈파 인지 레이스인지 실크인지) 넥 스타일 추천~ 헤어스타일...

  ㅃ ㅏ삭빠삭한걸 좋아ㅎ ㅐ요(2024-09-16 19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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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올영 후기 보니 많이 끈적이지도 않고 촉촉하고 모공 케어에 도움 된다고 ​ 알아봐 주다가 내 거도 살 뻔했다.. ​ ​ 네?? 품절이요? 당근 패드가 궁금해서 사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품절,, ​ 역시 인기 템들은 품절이 빠르네요 ​ ​ 어쩔 수 없이 사 본 포테이토 패드! 잘 맞으면 좋겠다🥔 ​ ​ 그렇게 주문 성공! 주문 밀려서 늦게...

  .(2024-10-19 23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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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끼도 안먹은 상태였지만, 배가 별로 고프지도 않고 마지막 한식? 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.. 왜냐하면~ 호주가서도 한식 많이 먹을거니까~ ㅋㅋㅋ 무튼 지나가다가 크리스피도넛있길래 오리지널이랑 초코크림도넛과 아메리카노를 사서 먹었다. ​ 뇸 ​ ​ 크리스피도넛 옆자리에 자리가 텅텅이길래 여기 앉아서 먹었다...

  생쪽삶(2024-08-29 19:16:00)

  
• 본 후기 이유는 별거없이 그냥 몸무게가 계속 정체되길래 정신차릴 계기가 필요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만 단식으로 살 뺀 다이어터들을 보여주는것 단식, 절식으로 살 뺄 생각은 1도 없어서 단식은 관심이 없었는데 요새 계속 몸무게 최저치 > 찜 > 정체기로 복구 가 반복이라 너무 답답했고 10월이 끝나기전에...

  소심한 관종(2023-10-28 13:58:13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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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본 후기는 일단 무조건 기대를 낮추고 서핑이 뭔지 맛만 본다고 생각해야 한다. ​ 이후에 양양에서 입문자 강습을 한 번 더 들었는데... 방식은 거의 비슷했고 차라리 처음부터 좀 투자해서 일대일 또는 소수 정예 강습을 받는 게 서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... ​ 서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...

  ephemeral to eternity(2024-07-09 15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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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느낌의 멍멍한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!!! 그러나 삐소리... 오른쪽 귀는 여전했고 왼쪽 귀가 많이 좋아지기 시작함 왼쪽 귀는 막 집중해서 듣지 않는 한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 오른쪽도 상태가 좋아지기는 했는데 전까지는 삐---소리였다면 상태가 좋아지면서 삐-소리의 사운드가 줄어들었는데 그게 얇고 작은 주파수의...

  찐한 덕질라이프 살아가는 K-고딩(2024-08-16 22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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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도 있어서 푹 쉬어줬어요. 지금은 어지러움 하나도 없습니다. 그리고 귀 멍멍한 증상도 일주일가까이 없고 침을 삼킬때마다 딸칵 소리도 안 납니다. 왼쪽귀만...동안은 무조건 12시 이전, 늦어도 12시 30분에는 잤고 일찍 일어나서 삼시세끼 다 챙겨먹었어요. 면역이 약하면 또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직 조심...

  Serendipity(2023-08-16 12:28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