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사료제조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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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우와의 연속이었다!!! 후기글에 1인당 5만 원씩 써야 배부르게 먹는다고 했는데 진짜 그랬다. 3명이서 16만 원이 나왔다!! 그런데 조금 덜 시켰어도 됐던 거...좀 아쉽네 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익숙한 팝송들이 나와 더 좋았던 거 같다!!! 토요일 아침으론 뜨끈한 곰탕!! 전날 술을 과하게 마신 것도 아니고 그냥 곰탕...

  by. jeomlye(2025-06-24 11:2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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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그만큼 찐맛집이란 소리 ㅎㅎ ​ 신선하고 든든한 육회비빔밥 먹고 온 후기 솔직 리뷰 시작합니당 -! 장산역과 중동역 딱 중간쯤에 있어서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...고팠다 ㅠㅠㅠㅠ ​ 육전도 한팩 단위로 포장 판매하고 있어서 명절엔 그냥 이거 하나 사서 뚝딱 해결해도 너무 편하고 맛있겠다 싶었음! ​ 해운대 맛집 점례...

  miinjee_LOG(2024-10-02 10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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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방문했던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. 장산역밥집 점례네 부산본점에서는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습니다. 외부에서 봤는데 가게가 엄청 커서 놀랬었습니다 ㅋㅋㅋ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. 보시다시피 엄청 좌석이 많아요! ㅋㅋㅋ 저희가 방문했을 때 단골분들이 많이 식사하고 계셨습니다. 단골분들이 많다는 건 찐 맛집...

  trendyplace(2024-12-05 15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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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니그냥... 남자가맥도날드에서 해피밀세트2개시키고 품절이라햇더니 전화해서는 꽈당씨랑 밝아양 없다고 전하는 그상황을상상햇는데 너무웃긴거임 ㅜㅜ하... 그래서혼자꺽꺽웃음 근데결국 전원품절 ㄱ-이래서 ㅁㅊ 걍 베토디시켯어요. ​ ​ ​ ​ 시간이 이렇게빨랏음 ㅜㅜ 근데 사람은 바쁠수록 더 열심히산다는말이 맞는듯...

  Daily Noxx =͟͟͞͞➳❥(2025-06-25 14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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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졌어요. 그냥저냥 먹을만한 고기~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한우등심 로스보다는 생등심이 훨씬 퀄리티가 좋아요. ​ 그리고 육회를 호로록! 이거지~ 입안에서 사르르...별로라서 3인분만 먹고 냉동 삼겹살로 바꿨어요. 진짜 냉동 삼겹살은 강추! ​ 점례네 올 때마다 냉삼 너무 먹고 싶었는데... 짝꿍이 소고기를 더 좋아해서...

  소심한 일상(2024-03-13 13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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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호텔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걍 퉁쳐서 씀 ​ - 장점 위치가 좋음 (5.4광장역, 완샹청 코 앞, 존맛 과일집 3분 컷) 가격 저렴한 편 방이 넓음 (쇼파도 있고,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음, 콘센트 넉넉) 냉장고가 큼 (보통 호텔 냉장고에 2~3배 크기기) 직원이랑 영어로 소통 가능 (청소는 따로 요청 안...

  데구르르르(2025-07-02 15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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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밤의 후기: 난이도 1짜리 공포방탈출 ​ 중국은 정원 문화가 엄청 발달해있고, 그 중에서도 강남지역(상해, 난징, 장쑤성 등) 정원이 최고로 여겨진다. 이 정원은 명나라 때 세워졌다고 한다. 600년 전에 이런 정원을 세워두고 산책하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나!! 비오는 날, 꽃피는 날, 낙엽지는 날, 모든 날의 향유를...

  hhh(2025-07-11 05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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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얄미워도 그냥 귀엽게 봐주시고 넘어가 주시길) 온라인 블로그 이웃 점례 님의 감동스러운 선물 그 첫 번째는 책으로 맺어진 인연답게 책입니다. 점례 님이 읽고 나서 후기를 올리셨는데 너무 좋은 거 같아 장바구니에 넣어두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. 참고로 아티초크 출판사는 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곳...

  텍스트로 세상을 드로잉 하고픈 야담(2025-05-23 21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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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이타마 후기 ​ ​ ​ ​ 저는 아기캐럿 ㅎㅎ 이라 아직 캐랜이 두 번밖에 오지 않았는데 세븐틴님들이 두 번 다 <평일팬미팅>이라는 개색히같은 선택을 하시는 바람에 저는 단. 한번도 팬미팅을 갈 기회를 얻지 못한 비운의 아기캐럿이 되었답니다!! ..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​ 연차가 자유롭지 않은...

  ..(2025-05-23 22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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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레이디 점례. 조점례 남문피순대국밥. 정말 맛있어요. 나 피순대 좋아하네.. ​ 날씨가 넘 조아서 냇가 산책도 좀 하다가 피곤해서 길가 평상에 잠깐 누웠다.. 지나가던 꼬마가 우릴 신기하게 봤다.. 너도 어른이 되면 중력의 무게를 알 수 있을 거다 애송아 ​ 그리고 들어간 카페 야외 자리에 앉은 게 신의 한 수였다 나이...

  Book Not Written(2025-06-23 00:35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