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사료제조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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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아지 개비린내라고 하죠? 그런 냄새가 날까 걱정이 많았는데 ​ NOPE 전혀 나지 않았다. ​ 관리를 잘하는듯. 대충 짐정리하고 강릉중앙시장에서 바리바리 포장해온음식들에 가볍게 막걸리 한잔~~ ​ ​ ​ ​ 안주는 아가복이 한번보고 두번보기~ 높은침대가 처음이라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(쫄복) ​ 쿠션만 뺴줬더니 바로 냅다...

  맛있는 일주일(2025-03-30 1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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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청하면 청하로200번길 6 곳곳 다니며 엄마가 설명해 줬지만 갯마을차차차..몬밧단말이예요ㅋㅋ 드라마에 나오는 카페라 했던 거 같다ㅋ ​ ​ 맞제엄마?ㅋㅋㅋ ​ 사진...바다 한 번 더 감상하고 ​ ​ 스카이워크 앤 스페이스워크 가야 대거든! 두 개 다 가일대서 시간이 읍따! 마지막까지 불태운 사돈지간 열정의 사진들 ​ ​ ​ 포항...

  짤보와 짤짤보의 유랑일기(2025-02-17 10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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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숮:청하 권:새로 실로 100년만에 해봤습니다. 마음만은 청춘이라 이런 것들을 할 순수함과 기력이 남아있음이 기쁜 나 사진 색감 왜 이려 누가 찍었어(난 아님) 미치게 맛있었던 동태전.. 그래서 소주 까다가 못참고 막걸리 깠는데 같이 먹던 친구들이 청춘이라고 칭찬해줌 칭찬해줘서 신났다가 다음날 울면서 후회함...

  기록과 사유(2025-05-04 23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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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세 개 이상 ✔️바베큐,불멍 가능 ✔️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함! ​ ​ ​ 아무래도 추석 연휴가 낀 주말(토, 일)에 예약을 하려다 보니 숙소 가격이 어마 무시...숙소 컨디션도 별로이었음ᅲ ​ 거의 반 포기 상태로 네이버 검색하다가 우연히 청하 감성 독채 펜션 발견….. ​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방 개수, 숙소 컨디션, 마당...

  '단',하나의 '아'름다움(2024-09-24 14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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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솔직후기 남겨 볼게요 ​ ​ 한동길참치 구로 초밥 맛집 오류동 참치 한동길참치 오류동본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224 1층 104호 📍 위치 정보 : 서울 구로구...1층에 있다. 통창으로 큼직하게 한동길참치 간판이 걸려있어 찾기 쉽다. ​ ​ 꿀멍이들은 점식 특선을 먹으러 갔다! ​ 점심 특선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...

  7月 7日 __ෆ(2025-03-10 17:2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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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몇 개 없고 편한 자리들은 아니라 오래 있을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잇엇으니 추천 커피 마시면서 떠들다보니까 해가 지고 밥 먹을 때가 됐자나...벗어야 진정 호주인이라는 환희 환희와 헤어지고 슬픈 마음에 별빛청하 두 병 원샷함 ​ 8월에 꼭 만나야 돼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어 밤에 비오더니...

  ◎o｡.(∵ )Э )3(2025-04-16 16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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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용할생각 없었는데 쿠션 키링 헤드위그랑 도비다 걸릴때까지 3개사서 한개쓰기로함 ㅋ) 가위로 손잡이 부분만 잘라내서 해피벌스데이 해리 레디백에 붙여놨다...줬다! (고맙다.. 더 안사게해줘서..소중한 내지갑..) ​ 도비 진짜 진짜 진짜 멍청하게생김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도비 주름살 다 사라지고 회춘했네...

  예봉일기(2025-03-09 21:5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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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만개 이미지 프리픽 freepik.com - 사진,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작업물이 있음. ​ ⑥ 다양한 디자인 툴 <디자인 템플릿 사이트> 망고보드 Canva 스파크어도비 ​ <온드 미디어 콘텐츠 타겟> => 온드 미디어 콘텐츠의 타겟을 세부적으로 설정한다. 메인 타겟 / 서브 타겟 / 잠재 타겟 콘텐츠 타겟 모든 사람이 공감...

  데굴데굴 굴러가는 또동의 하루(2025-03-21 01:16:00)

  
• 가요청하는 부분까지도 상세하게 정리해주셨어요? ​ 제가 금액권끊고 선결제끊어두면 다음에 언제갈지 / 뭐가남았는지 꼭 잘 까먹는 스타일인데 ㅋㅋㅋㅋ (이부분을 지난번에 다니던 피부과 담당실장님이 정말 잘 체크해주셨어요.. 스케쥴대로 딱딱딱! 그래서 더 오래다녔었죠-) ​ 근데 이제는 이렇게 해주시는 실장님...

  째니’s wonderful life ෆ(2025-04-07 01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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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참 멍때렸었음.. 나만 남태령에 있던 것도 아닌데 왤케 뿌듯햇을까 ​ ​ ​ ​ 옆에 시립미술관도 보고 한밭수목원도 걷고 싶었는데 ​ 배고팠어요 캐리어는 무겁고...맛이 다르대요!) 🥤 블루소다 크림에이드 ​ 저 까만 아이는 곰일까, 개일까, 냥일까 ​ 정말 느낌 좋은 카페를 만났어요.. 사실 케이크가 ㄴㅁ 이뻐서 맛없을 줄...

 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번에 되찾으리라(2025-04-27 13:47:00)